소소하게 골프 연습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골프채 준비와 폼 연습 정보 얻어가세요.
골프채 준비
(골프채가 하나도 없는 걸 가정합니다) 일단 아이언 7번이라는 골프채를 구매하시면 되고요.
골프채는 크게 4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드라이브, 우드, 아이언, 퍼터 등이 있고요. 처음에 골프공을 가장 멀리 보내기 위해 쓰는 것이 드라이브고 우드, 아이언은 좀 더 짧게 보내기 위한 것 그리고 퍼터는 마지막에 골프 골을 홀에 넣기 위해 톡 치는 채로 생각하시면 쉬워요.
우리는 골프장을 나가는 게 아니라 연습을 할 거니까 위에 얘기한 골프채가 전부 필요한 건 아닙니다. 많은 코치분들이 연습용으로 아이언을 추천하고요 아이언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 7번 아이언을 추천합니다. 중고나라나 당근 마켓도 있지만 골마켓 또한 추천합니다. https://www.golmarket.co.kr
스윙 연습하기
골프채를 움직여 공을 맞추는 연습이 기본이겠죠? 기본이면서도 가장 중요해서 연습을 충분히 해놓으면 좋습니다. 연습에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그립(Grip) : 골프채를 손으로 잡는 연습
어드레스(adress) = 셋업(set-up) = 골프채를 잡은 상태에서 골을 치기 전에 자세를 잡는 것
그립은 오버래핑이라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얘기할게요.
일단 왼손부터 시작합니다.
엄지를 제외한 다른 4개 손가락 손바닥과 가까운 마지막 마디에 골프채를 걸친다는 느낌으로 골프채를 올리고 엄지를 하늘을 향한 방향으로 올려놓습니다.
오른손도 마찬가지로 해주시되 새끼손가락이 왼손의 검지를 포갠다는 느낌으로 하면 됩니다.
그 뒤에 어떻게 채를 움직 일지에 대해서도 한번 따라 해 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8P-aqBYN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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