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 ak플라자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앙니드를 가보았습니다.
베이커리 카페보다는 그냥 빵집 같았습니다. 아담하게 운영하시며 귀여운 빵들을 파시는데요 한번 보시죠.
두번째 빵집은 '카페 일찍'이라는 곳입니다. 여기는 ak플라자 1층 입구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는 에그타르트, 쿠키, 까놀레, 휘낭시에 등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빵을 팔고요 옆에는 커피 마실수 있는 공간이 cozy 하게 있습니다.
광명역 근처에는 프라이빗 빵집이 그리 많지 않아 이 두곳 빵집이 굉장히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보기만 해도 앙증맞은 빵들 먹으며 힐링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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