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인데 어떻게 인사말 보낼지 막막하시죠? 너무 고리타분한 표현들 말고 신선한 추석 인사말 준비했으니 활용해 보세요!
뭐니 뭐니 해도 올해 대세 추석인사는 "해 투더 피 투더 추석"!!
<일반적인 인사>
1.한가위 보름달처럼 행복만족 꽉 찬 연휴 보내세요.
2. 코로나로 태풍으로 힘들었던 일들 가족들과 따스한 행복 나누며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
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건강 풍성~ 사랑 풍성한 명절 보내시고 오세요.
<공적인 인사>
4.무더운 더위와 거친 비바람에 정신없던 시간은 지나고 어느새 친지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 대명절을 맞았습니다. 모쪼록 하반기에도 가정 내에 평안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빌겠습니다.
5. 고향에 내려가던 못 내려가던, 친척들의 얼굴을 봬던 그렇지 않던 이번 추석에는 따스함과 포근한 휴식으로 재충전하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6. 우리나라는 태풍 피해 세계 곳곳은 전쟁과 재난으로 흉흉한 요즘이지만 추석 대명절을 맞아 앞만 보고 달려왔던 일상에서 벗어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센스 있는 추석인사>
완전 추천!! 7. 해 투 더 피 투 더 추석! 앞으로도 뒤로도 엔도르핀 넘치는 연휴 즐기고 활기찬 얼굴로 뵈어요~!
8. 해피 추석! 이번 주는 살 좀 찌고 와도 돼! 명절 버프 풀가동!!
9. 앞만 보고 달려온 당신 이제는 옆을 돌아볼 시간! 친구 친척들과 황금빛 추수를 기다리는 들판의 넉넉함처럼 기분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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